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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하루 공개

입술 크게 부르튼 것을 빼면~ 코로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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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보기 흉하게 보탔다.

뭐 그리 바쁘고 불안하고

애가 탔을까.

 

일단 금요일이어서인지

아침부터 마음 가벼웠다. 

열심히 오전을 보내고

내사람들과 일주일을 마무리하였다. 

 

초콜릿 한 개씩 나눠먹기이지만 만족하는 내사람들

 

다음 월요일에는 초콜릿 파티도 예약하였다. 

 

가끔씩

머리가 쭈뼛하여

왜 이렇게 이상한 증상이 있나 할 만큼 신기하다. 

 

다만 어제보다는 덜 하여 다행이다. 

코로나 조제용 약을 끼니 거르지 않고 복용하였다.

 

오늘은 정말로 푹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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