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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보기 흉하게 보탔다.
뭐 그리 바쁘고 불안하고
애가 탔을까.
일단 금요일이어서인지
아침부터 마음 가벼웠다.
열심히 오전을 보내고
내사람들과 일주일을 마무리하였다.
다음 월요일에는 초콜릿 파티도 예약하였다.
가끔씩
머리가 쭈뼛하여
왜 이렇게 이상한 증상이 있나 할 만큼 신기하다.
다만 어제보다는 덜 하여 다행이다.
코로나 조제용 약을 끼니 거르지 않고 복용하였다.
오늘은 정말로 푹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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