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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휴식을 사는 천상의 무늬들 1 - 오늘 아침 22.07.04. 아침 녘
- 천변만화의 자연이었다.
-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 그러나 아침은 미니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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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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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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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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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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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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