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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 축제가 열릴 곳을 다녀왔노라고~
- 보내온 봄소식이다.
- 근데 광양 매화 축제가 언제?
섬진강 가 길을 달리다가
광양 매화 축제가 열리는 곳 부근까지 달렸노라고
가는 길 곳곳
백매화 홍매화 찬란하다고
아파트 겨울 귀퉁이에 머물러 있지 말고
봄 피어나는 곳으로 달려오라고
콱 막힌 모서리를 헤쳐 나오라고
그래 봄쯤 올 날이 당연하지
벌써 춘삼월 중순
진저리라는 낱말을 버리고
박차고 일어설 즈음
매일 해야 할 일의 구성을 바꾸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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