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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다는데~
무려 14명이 출마를 했네.
헐~
이런 미~
에서 멈춘다.
사실 나는 별 관심이 없다.
내 판단에 의하면 소위
한 국가를 대표한다는 위치에 놓이게 하여
내 생각, 너와 나의 생각, 우리의 생각을 대변해 줄 사람으로 적당한 사람을 발견하질 못했다.
물론 이런 내게는 '기권'이라는 좋은 방법이 적당하지만
'기권'은 곧 '정치에의 무관심'이요
너도나도 '정치, 늬들끼리 해 먹어라'라고 내버려 두면
진짜로 지들끼리 내 것, 네 것, 우리 것 모두 퉁쳐서
'지들 것'으로 ~먹는다는 것을 학습(?)해 왔으므로
'기권'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무엇보다 하, 웃긴 것은
매일 쏟아지고 있는 '공약들'
정말이지 각자 가는 곳마다,
날이면 날마다
'이것 해주겠다, 저것 해주겠다.'
고들 난리법석인데
저 많은 '짓'들을 언제 함?
그리고 저 많은 '짓거리들'을 할 만큼 돈이 있는가?
시간이 있는가
출중한 인력이 있는가?
타당성이 있는가?
솔직한 말로
출마자들 모두
'하, 웃기는 노~들'
이라고 말할 밖에.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
것도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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