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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하루 공개

좀 더 거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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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거둬주지.

 

이곳은 쓰레기 임시 보관처!

 

눈을 좀 봐

초롱초롱

시각세포의 영롱함이 느껴지지 않아?

"에이씨, 내 생은 이렇게 마감하는 거야?"

복부에 흐르는 한탄

나의 거처는 이곳이 아니야!

내 조상이 피로 전해준 삶은 이것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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