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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하다.
답답하다.
한편 설렌다.
아울러 게을렀던 내가 벌써 그립다.
오늘 본 영화 두 편은('쇼걸', '쇼걸 도운 노미')는 내게 굉장한 충만감을 느끼게 한다.
내일부터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평일 영화 시청이 가능한데~
출퇴근길 걷기는 생각만으로도 몸에 생기가 돌게 한다.
살자, 살자.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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