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창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비둘기 - 쟝 콕토 시 아주 아주 오래전! 내 성장의 역사에 시인들이 있었지. 그중 글로벌하게 사는 나를 커다랗게 만들어주었던 한 사나이가 있었네. 프랑스 시인 쟝콕토. 무엇보다 단순해서 좋다. 더보기 남자 2 - 예전에 그려뒀던 남자 2 - 예전에 그려뒀던, 근육질의 사나이. 한때, 열심히 그렸지. 남자. 더보기 내 손 1 오래 전에 그렸던~ 내 손 1 더보기 남기고 싶다 남기고 싶다. 그리고 오늘은 어서 자고 싶다. 남기고 싶다.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로 이어져 있는 이 마음. '왔다, 그리고 곧 갔다.' 이제부터는 굳게 마음 먹고 견디리라 다짐한다. 그래, 그렇게 사람들 사는 것. 대한의 젊은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라고 마음 편하게 여기자. 더보기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아련한 기억 속에 모시고 있는 법정 스님이 하신 말씀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지나온 생을 돌아보니 나는 너무 용기가 없었네. 도전을 하지 않았네. 하여 늘 그 자리에 서 있네. 허둥지둥 아등바등 어쩌자고 쓴 날짜가 6월 1일일까. 무슨 생각으로 쓴 것일까, 나는!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4 다음